프랑스, 공원·해변 등 실외 공공장소서 흡연 금지… 벌금 20만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랑스, 공원·해변 등 실외 공공장소서 흡연 금지… 벌금 20만원

프랑스가 공원과 해변 등 실외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금지 구역에는 공원과 해변, 학교 주변과 버스 정류장, 도서관, 수영장 등이 포함되며 위반 시 벌금 135유로(약 21만원)가 부과된다.

또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용이 급증하는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