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LPGA 첫승' 임진희와 웃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키다리 아저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LPGA 첫승' 임진희와 웃음

신한금융그룹은 공식 후원하고 있는 프로골퍼 임진희가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이소미 선수와 함께 조를 이뤄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남자 선수만 후원해 온 기존 방침을 바꿔 지난 4월 '여자 골프선수 첫 공식 후원'을 결정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올해 꼭 1승을 해 내겠다고 약속했던 임진희는 이달 초 샵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르고 마침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