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식물 유용 미생물 정보·자원 통합서비스' 7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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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식물 유용 미생물 정보·자원 통합서비스' 7월부터 운영

농약과 비료에 사용하는 미생물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분양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식물 유용 미생물 정보·자원 통합서비스'가 출시됐다.

또한 특허청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KIPRI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기농업자재 공시조회', 농진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특허, 유기농업자재, 미생물 농약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김상범 농진청 농업미생물과장은 "통합서비스 구축으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서로 연계해 다중 검색이 가능해졌다"며 "농업인, 기업체, 연구자가 정보와 자원을 공유·교류함으로써 그린바이오 미생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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