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검역탐지견 '알파' 美 가정으로 입양…첫 해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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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검역탐지견 '알파' 美 가정으로 입양…첫 해외 사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2분기 은퇴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추진 결과 검역탐지견 '알파'가 미국에 있는 일반 가정으로 입양됐다고 30일 밝혔다.

참고로 이번에 최종 선정된 입양자는 미국에 거주 중인 이민자로, 미국 현지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배우자(수의사)와 함께 국가봉사동물의 은퇴 후 삶에 관심을 가지던 중에 인터넷을 통해 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제도를 알게 돼 은퇴 검역탐지견 알파의 입양을 신청했다.

검역본부는 3분기에도 은퇴 검역탐지견 6마리를 대상으로 민간 입양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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