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무역협상 중단 엄포가 나온 지 이틀 만에 미국 테크 기업을 상대로 한 이른바 '디지털세' 부과를 철회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세(DST)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캐나다의 디지털세를 "노골적인 공격"이라고 지목하며 "캐나다와 모든 무역 대화를 즉각적으로 종료한다"고 선언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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