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는 김용태 “보수, 기득권 혁파해야 국민의 신뢰 회복···전당대회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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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는 김용태 “보수, 기득권 혁파해야 국민의 신뢰 회복···전당대회 불출마”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기득권 구조를 혁파해 국민의 보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국민 주권을 실천하는 진정한 보수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선 “지금 제 역할이 전당대회 출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시 백의종군 국회의원으로 돌아가 동료·선배 의원들의 개혁 의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연소(35세) 의원인 김 위원장은 대선 후보 교체 파동 직후인 지난 5월 15일 김문수 전 대선후보의 지명으로 비대위원장에 취임해 이날까지 47일간 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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