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범자 대박났는데…김정난 "매일 악몽 꿔, 답답하고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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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범자 대박났는데…김정난 "매일 악몽 꿔, 답답하고 고통스러워"

배우 김정난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전 부담감에 대해 토로했다.

최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눈물의 여왕 때문에 매일 악몽 꾼 김정난"이라는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눈물의 여왕' 들어가기 전에 20일 동안 맨날 악몽 꿨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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