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은 30일 "여수 국가산단의 위기 상황 극복에 팔을 걷어붙이고, 산단의 고부가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위기 대응 종합계획 수립은 물론 태스크포스(TF) 구성, 대정부 지원 요청 등으로 지난 달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얻어냈다"며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차분하고 냉정하게 고용위기지역 지정까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긴 불황과 저예산 기조 속에 새로운 사업보다는 민생과 현안을 챙기는 데 치중하면서도 26년 만에 풀어낸 본 청사 별관 증축 건립 사업,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반 마련,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이행 등 성과를 냈다고 정 시장은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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