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97% 이상의 폐기물 재활용률을 달성한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 목표치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감축했다.
LG전자 국내외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지난해 97.4%로 2030년 목표(95%)를 초과 달성했다.
LG전자가 지난해 56개국 91개 지역에서 회수한 폐전자제품은 총 53만2천630t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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