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좀비딸’로 여름 흥행 기록 경신에 나선다.
이날 조정석은 “7월 30일 여름에 개봉하게 됐다.약간 운이 제게도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여름에 개봉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하다”며 “‘엑시트’ ‘파일럿’도 너무 좋은 작품이지만 ‘좀비딸’로 인사드린다.
앞서 흥행에 성공한 ‘엑시트’와 ‘파일럿’이 7월 31일에 개봉했던 바, 조정석은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제작사와 배급사 모든 상황이 맞아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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