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농구 유니폼을 입은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은 2016~2021년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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