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13년 만에 의사 된다…'사계의 봄' 카메오 출격
배우 정해인이 데뷔 13년 만에 의사 역할을 맡는다.
'사계의 봄' 김성용 감독은 그가 의사 가운을 잘 소화하자 "다음은 의학 드라마다"라며 칭찬한다.
제작진은 "정해인은 긴장감을 대사 연습으로 날리는 진정한 프로 중의 프로"라며 "짧은 분량에서도 최고의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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