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된 생명"… 송도 펫페어서 강아지 '플라스틱 박스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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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된 생명"… 송도 펫페어서 강아지 '플라스틱 박스 판매' 논란

한 업체가 송도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를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9일 동물권 단체 'AFTO'는 공식 SNS를 통해 "스레드에 직접 다녀오신 분이 올리신 글이다.한 업체에서 살아있는 생명을 작은 플라스틱 박스에 넣어 판매했다고 증언했다"고 알렸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이거 맞는 거니? 송도 펫페어 왔다가 충격적인 거 보고 왔다.펫샵에서 안 팔려서 개장수한테 팔려갔다가 구조된 우리 강아지 생각하니 속이 울렁거린다"는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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