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이스 도시 서울, 국제회의 아시아 1위·세계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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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이스 도시 서울, 국제회의 아시아 1위·세계 3위 달성

서울시는 세계 도시들의 국제회의 개최현황을 평가하는 국제협회연합 발표에서 서울이 지난해 총 18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외에도 △중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급’ 글로벌 전시회 육성 △기업 포상관광 확대 △서울 마이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조성 △탄소제로 마이스 도시 구축 △국제이벤트 육성 등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 성과는 서울이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 선두에 있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서울이 급변하는 마이스 산업 환경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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