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보건소 어르신 손부업 활동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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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보건소 어르신 손부업 활동 호응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도안면 화성3리 마을을 중심으로 2월부터 운영 중인 '손부업'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어르신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기 위한 손부업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소근육 활용 작업이 12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 예방교육과 부업활동을 함께 진행해 참여율과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의 자기 효능감 향상은 물론 마을 단위 소득 창출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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