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외친 셀트리온… 온실가스 배출 되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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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외친 셀트리온… 온실가스 배출 되레 늘었다

2045년 탄소중립(넷제로, 탄소 순 배출량 0)을 목표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셀트리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2년 기준연도 대비 2030년까지 스코프1과 스코프2를 42% 줄이고 2045년까지 10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환경단체 관계자는 "친환경 정책을 홍보하면서 정작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 건 그린워싱으로 판단할 만하다"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대한 법적인 문제 제기 가능성이 있고 사회적으로도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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