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부부를 돕기 위해 정자를 기증했던 네덜란드 남성이 의료기관의 규칙 위반으로 생물학적 자녀가 50명에 이르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카위트는 정자 기증 이유에 대해 "다른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해 기증했으며,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생명을 위해 기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증 당시 규정에 따르면 카위트의 정자로 태어난 자녀들은 만 15세가 되면 그에게 연락할 권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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