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신인’ 유스피어(USPEER)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팀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유스피어(사진=WM엔터테인먼트) 유스피어(여원·소이·시안·서유·다온·채나·로아)는 지난 4일 첫 싱글앨범 ‘스피드 존’(SPEED ZONE)을 발매하며 본격 가요계 질주를 알렸다.
유스피어는 ‘스피드 존’ 발매 첫 주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각각 4위와 6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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