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치약이 4년 연속 의약외품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7일 발표한 의약외품 수출 실적에 따르면, 애터미 치약은 지난해 829만5천 달러(약 113억 원)의 수출을 기록하며 국내 의약외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액을 달성했다.
애터미 치약은 지난 2021년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제치고 의약외품 수출 1위에 오른 이후 4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