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3인방' 맹활약… 배지환 2안타·고우석 세이브·김하성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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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3인방' 맹활약… 배지환 2안타·고우석 세이브·김하성 안타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3인방(배지환·고우석·김하성)이 전원 희소식을 전했다.

지난 29일 경기엔 4타수 3안타 3득점으로 활약한 배지환은 이날도 멀티히트를 추가하며 메이저리그(ML) 재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선 김하성도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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