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시즌을 앞두고 말라시아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25억 원)를 내밀었다.
말라시아는 맨유에서 첫 시즌 39경기에 나서며 무난한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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