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대 출신' 전현무, 목동 일타 강사 노린다…천재적인 면모 '깜짝' (문제적 남자)
오는 30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tvN ‘문제적 남자 리부트 : 수학편’에서는 본격적인 미분의 세계가 열릴 예정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전현무는 ‘문제적 남자’ 원년 멤버답게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뽐내더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을 보여주며 목동 일타 강사의 자리를 노렸다는 후문.
수학의 매력에 푹 빠진 문제적 제자들 중 ‘정승제 장학금’을 거머쥘 이날의 우승자는 누가 될지 본 방송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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