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후원 임진희, LPGA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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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후원 임진희, LPGA 첫 우승

신한금융그룹은 공식 후원하는 프로골퍼 임진희가 이소미와 조를 이뤄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미국 진출 후 첫 우승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도전 정신과 자기 관리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임진희 선수의 진정성에 주목했다"며 "후원 이후 첫 우승은 신한금융의 상생 철학과 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수가 만나 이룬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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