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첫 우승 합작한 '섬 소녀' 임진희·이소미 "혼자선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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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우승 합작한 '섬 소녀' 임진희·이소미 "혼자선 못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 차에 첫 우승을 합작한 임진희와 이소미가 활짝 웃었다.

2019년 시작한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임진희와 이소미가 처음이다.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우승은 50, 5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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