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후보자 "기업들 불철주야 고뇌 잘 알아…함께 수출 선봉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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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후보자 "기업들 불철주야 고뇌 잘 알아…함께 수출 선봉장될 것"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위기는 위기와 기회의 합성어"라며 "우리나라 수출의 선봉장이 되어 뛰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기획재정부 관료를 지낸 기업인 출신으로, 장관 지명 직전까지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 마케팅 부문장 사장으로 일했다.

그는 원전 사업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미, 중, 일에 이어 체코 총리와 네 번째로 통화한 것으로 아는데, 원전 수출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축하한 걸로 안다"며 새 정부의 원전 활용 기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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