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계명대학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지역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프라 마련에 나선다.
KT는 통신 인프라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부총장은 "K-MIND 센터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글로벌 테크기업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의 새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교육과 연구, 창업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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