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탑승자 3명이 기계 고장으로 표류했으나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3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 18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주어동포구 인근 해상에서 탑승자 3명이 수상오토바이 시운전 중 배터리 이상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후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3시 50분쯤 탑승자 3명(성인 2명·어린이 1명)을 육상으로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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