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현 정부의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해 “지역 대학과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이런 질문에 대해 “교육정책은 유아부터 고등교육까지 연속적인, 생애 전 주기적인 시스템에 의해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유·초·중등 교육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그 분야 전문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면서 새 정부 정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공교육을 강화해 신뢰도를 높이는 게 사교육을 완화하는 방법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같은 방법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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