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14억 인구의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이마트24는 3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인도의 부동산 개발회사 '솔리테어 그룹'과 현지 한인 사업가 '피터 정' 대표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층은 한국형 셀프 포토 부스인 '인스포토'와 화장품 코너를 구성해 한류에 관심이 많은 인도 고객들이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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