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0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경기도 군포산본 11구역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또한 그간 공공 정비사업 경험과 기술력, 노하우 등을 활용해 주민 요구에 만족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주택 품질과 정주 환경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 주민대표단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
LH의 선도지구 공공 시행 정비 방식은 전문적 사업관리가 가능한 공공이 참여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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