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영국 최대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 2025’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진로(JINRO) 단독 부스를 운영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유럽은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마케팅이 중요하다”며 “유통망 확대와 체험 중심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진로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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