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프로그램...9월까지 이어간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과 휘경행복도서관이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협력 강연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휘경행복도서관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림책 「우리 나가 놀자」 루시 작가를 초청해 ‘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 방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난 9일 아기 발달 연구소 김수연 대표를 초청해 ‘0-5세 우리 아이 감정조절, 이것만은 꼭!’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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