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이혼 시 재산분할을 해야 된다는 말에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29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X 이동건 X 김희철과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매운맛 토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2049 시청률 2.7%로 일요 예능 1위, 수도권 가구 시청률 11.0%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결혼 생활 기여도를 인정해 이혼 시 재산분할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에 김희철은 “내가 지금 미우새랑 슈퍼주니어 하면서 열심히 모아서 산 집인데 왜 줘야 해? 나 결혼 안 해”라고 떼를 썼고, 스튜디오의 희철 母는 쓴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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