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6년 만에 외국인 템플스테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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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6년 만에 외국인 템플스테이 재개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외국인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하며 금융을 넘어선 문화적 소통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관계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소재 법주사에서 외국인 손님 30여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2025 템플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손님과의 접점을 금융을 넘어 문화로 확장하고자 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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