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충주 지씨’ 지석진X지예은은 제작진, 멤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은 ‘미라클 밥모닝’ 레이스로 꾸며져 아침 식사 메뉴가 적힌 빙고판 한 줄을 완성할 때까지 시민 인터뷰와 아침 식사를 무한 반복해야 했다.
계속되는 식사에 모두가 힘들어하는 가운데, 미션에서 패배한 4인 멤버만 삼겹살을 먹게 됐는데, 여기서도 지예은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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