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한 뼘 크롭톱 입고 방심하면 속 보여…'느좋녀'의 미술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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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한 뼘 크롭톱 입고 방심하면 속 보여…'느좋녀'의 미술관 나들이

최희서가 미술관 나들이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미술관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다.

미술관 한편에 주저앉아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최희서는 내려다본 각도 탓에 살짝 드러난 가슴골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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