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스1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지난 29일 윤 전 대통령 측에 다음달 1일 오전 9시 2차 소환을 통보했다.
내란 특검은 지난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서 윤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조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약 15시간이 다음날 오전 1시쯤 서울고검 청사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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