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을 통과한 수천억 달러 규모의 감세 법안이 국가 부채를 수조 달러 증가시키는 동시에, 건강보험 미보장 인구를 수천만 명까지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을 미 의회예산처(CBO)가 내놨다.
국가 부채 역시 하원안에 대해선 향후 10년간 2조4000억 달러(3273조6000억원)의 적자를 초래할 것이라 전망했지만, 상원안의 경우 약 3조3000억 달러(4501조2000억원)의 재정 적자를 낼 것으로 봤다.
상원이 법안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 투표를 실시했지만 공화당 지도부와 JD 밴스 부통령이 일부 반대 의원들과 협의하느라 표결은 수 시간 동안 보류되다 51대 49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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