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교체로 뛴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미국)를 완파했다.
이번 경기는 2023년 7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기 전까지 PSG에서 두 시즌 뛴 메시가 친정팀과 붙어 '메시 더비'로 불렸다.
네베스는 전반 39분 추가골로 멀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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