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3)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16번 홀까지 톰프슨-캉 조에 1타 차로 끌려가다 17번 홀(파4)에서 이소미의 버디 퍼트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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