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범 운영하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 투입량을 측정하는 전자저울 기능, 감량된 데이터를 송신하는 무선통신 기능, 감량기 강력 탈취 기능을 갖췄다.
시범 사업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지원사업을 전 세대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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