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박보영 ‘미지의 서울’ 8.4% 최고 시청률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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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박보영 ‘미지의 서울’ 8.4% 최고 시청률로 종영

‘미지의 서울’ 최종회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8.4%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미지의 서울’ 후속으로는 배우 이종석, 문가영 주연 ‘서초동’이 오는 7월 5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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