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이날 방송에서 후속곡 ‘Outside’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하이픈은 이 앨범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리며 5개 앨범 연속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 日 스타디움 입성 등 하반기 글로벌 ‘열일’ 예고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