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마침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KLPGA 투어에서 함께 뛴 임진희가 좋은 선수인 걸 알고 있었다.그래서 같이 경기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18번홀(파3) 티샷은 이소미보다 톰슨이 더 가깝게 붙였는데, 임진희가 먼저 3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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