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2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8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1로 비겼다.
수원은 전반전 최영준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앞서갔다.
이어서 최영준은 “중간에 FA컵 경기 때 포항 상대로 한 번 넣긴 했었다.내가 골 넣는 포지션도 아니고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내 역할이 또 따로 있다고 생각해서 득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고 팀이 비겨서 너무 아쉽다”라며 다시 한번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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