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장우는 자신의 SNS에 "나 그만놀려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장우의 친구로 알려진 맛집 크리에이터가 올린 영상으로, 지금과는 많이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3년 전 이장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과 순정만화 미모를 뽐낸 이장우의 해당 모습이 3년 전이라는 사실이 큰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영상에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 화제가 된 초록패딩 이장우의 모습이 함께 담겨 또 한번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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