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의 후임으로 당 비대위원장에 지명된 지 49일 만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퇴임 소회와 함께 당 쇄신의 필요성과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밝힐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후임 비대위원장 지명 등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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