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은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오후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3도, 연수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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