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듣는다] ⑩'한우농가 아들' 안재현 스탁키퍼 "투자유치 100번의 실패 후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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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듣는다] ⑩'한우농가 아들' 안재현 스탁키퍼 "투자유치 100번의 실패 후 성공했어요"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22조원 한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조각투자 플랫폼 대표다.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 경제학과를 졸업해 2014년 한화 무역부문에 입사한 후 그는 상품사업부, 식량자원팀에서 경력을 쌓아 해외 축산물 수입을 담당했다.

지난해 5월 가축투자계약증권 1-1호 청약에는 약 9억원의 자금이 몰렸고 208% 청약률을 나타냈다.

안 대표는 "우리금융 디노랩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할 기회를 만들고 고객 자산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계속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금융회사, 지자체의 지원이 더해지면 기업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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