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손 안 대게 미리 먹여봤다"…자녀에게 대마 먹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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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손 안 대게 미리 먹여봤다"…자녀에게 대마 먹인 엄마

미국에서 자녀들에게 마리화나(대마) 성분이 든 식품을 먹게 한 어머니에게 법원이 120일(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우즈는 자녀들에게 마리화나와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대마 내 환각물질)이 함유된 식용 제품을 섭취하게 한 혐의로 올해 1월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우즈는 자신이 6세, 10세, 15세 자녀에게 THC가 들어간 꿀과 초콜릿을 줬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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